이 글은 한국 아파트 주방을 로봇청소기로 더 깔끔하게 청소하는 계획을 정리한다. 사용자는 주방을 거실과 분리해 돌리고, 흡입→물걸레 순서, 금지선·구역 설정, 걸레 분리·건조만 지켜도 기름·물기를 더 깨끗하게 청소를 해줄 수 있다.

사용자는 주방을 거실·방과 다른 시간에 돌려야 한다. 사용자는 흡입 먼저 → 물걸레 나중 순서를 지키고, 조리 직후엔 잠시 기다렸다가 돌리면 바닥이 덜 번진다.
사용자는 앱 지도에서 주방을 단독 구역으로 지정하고, 거실과 금지선으로 분리한다. 싱크대 앞은 별도 작은 구역으로 떼어두면 관리가 쉬워진다.
| 조리대 앞(타일) | 강 | 2 | 보통~높음 | 물 튀김·기름 비산 구역, 마지막에 돌리기 |
| 식탁 주변 | 중 | 2 | 보통 | 의자 2~3개만 살짝 빼두면 동선 안정 |
| 출입구/현관 연결부 | 강 | 1 | 보통 | 거실과 금지선으로 경계 긋기 |
사용자는 그날의 조리 방식에 따라 세팅을 다르게 잡아야 한다.
| 튀김·볶음이 많았음 | 강 | 보통→높음(마지막 패스만) | 키친타올로 큰 얼룩 1회 닦고 시작 |
| 국·찌개 중심 | 중 | 보통 | 물 고임 구역은 작은 구역으로 분리 |
| 간단 조리/배달 | 중 | 낮음 | 흡입만 돌리고 물걸레는 생략 가능 |
사용자는 이 시간표를 자신의 생활에 맞게 10~20분만 조정하면 된다.
사용자는 시간대 분리, 구역 분리, 순서만 바꿔도 주방 바닥이 훨씬 덜 번진다. 기름·물기처럼 번지기 쉬운 오염은 경계 관리가 전부다. 사용자는 위 다섯 가지만 지켜도 “밥 먹고 설거지 끝났을 때 바닥이 이미 정리된 상태”를 만들 수 있다. 다음 4부에서는 **거실·복도 동선 최적화(회전 공간·가상벽 응용)**를 이어서 정리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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